가수 송가인이 건강식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15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따르면 송가인은 최근 캐나다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로얄 캐네디언'의 모델이 됐다.
로얄 캐네디언은 건강을 최고로 생각하는 브랜드의 마인드 답게 캐나다의 청정자연 속의 고급 원료들을 사용해서 캐나다에서 100% 직접 생산 하고 있다.
송가인이 모델로 발탁된 로얄 캐네디언 공식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하게 되면 주문하는 즉시 밴쿠버 본사에서 전세계로
직배송이 되는 시스템 덕분에 안전하게, 안심하고 배송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지역마다 재고를 쌓아두는 시스템이 아니라, 현지에서 만들어낸 제품을 바로 직배송 해주다보니 더욱 안심이 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술자리의 분위기에 취하다보면 어느새 술에 취해있는 그런 관경이 펼쳐지기도 하는데요. 특히 주량이라는게 컨디션에 따라서도 많이 결정이 되는지라 늘 로얄 캐네디언 알폰지 두 알을 미리 먹고 시작을 하면 좋다고 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송가인이 건강식품 브랜드까지 장악하며 대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가인은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을 주는 제품을 홍보해 '국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 5월부터 '2022 전국투어 연가'를 통해 전국 각지 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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